Everyday/日々2010. 5. 10. 00:29


뭔가 인터넷이 한번에 익숙해지지 않을 때 나이들었음을 느낀다.
그냥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오래 쳐박아놨던 티스토리로~

어느날 아침 동생 데려다주고 엄마랑 걸었던 대신공원.
Posted by rainbowva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