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OF EVERYDAY LIFE

노다메칸타빌레때 눈여겨 보던 배우

내스타일 히히히

새로 시작한 호타루에도 나와서 열심히 보고있는데.


밤비노 파일을 정리할까 하며 다시보는데 나왔었구나.

봤는데 홀라당 까먹었었;;;

生年月日 ： １９８２・２・７
血液型 ： Ｏ型
出身地 ： 神奈川県
サイズ ： T182　B87.5　W７3　H88　S27.5
趣　味 ： サッカ－、映画鑑賞、お酒、料理
特　技 ： バーテンダー、サッカー
最終学歴 ： 明治大学農学部生命科学科卒業


82년생이었구나....얘 블로그 진짜 열심히한다...
http://ameblo.jp/osamu-labo/

가끔 생각나면 가서 보곤함...물론 잘 못알아먹지만^^

삐진표정도 귀엽고....^^



뭔가 약간 멍청해보이는 표정도 좋고 ㅋ

웃어도 이쁘고

옆모습도 맘에 든다.........


뭔가 나는 머리스타일이 저렇게 정상적인 사람이 좋은듯....
밤비노에서 마츠준보다 오사무가 더 맘에 들었었으니 ^^

선배노릇할라고 마츠준한테 막 그러지만
완전 소심한 캐릭터라서 더 맘에 든다!!!! ^^
호타루의 빛 1회中

호타루에서 저런스타일로 회사도 댕기고!!!
도큔코도큔코 냥냥 ㅋㅋㅋ
저부분 최고 ㅠㅠㅠㅠ

부쬬랑 호타루 말고도 오사무있어서 더 잼나게 볼듯!

즐겁게 볼수있었던 드라마 분기점의 그녀
뭔가 독신여성이 나와서 였던걸까.
주제가도 좋았고 사실 불륜을 미화한건 뭥미? 했지만
다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보는내내 지루하지않았다.

뭔가 부사장도 멋지고.
주인공 치하루도 롱바케때 센빠이 센빠이 하면서 여주를 쫓아다니던 후배 조연이었는데 뭔가 성장한듯해서
보는내가 뿌듯한...(내가 왜?왜??)

그리고 치하루가 매일쓰던 일기가....구구절절 뭔가 마음에 와닿던!

失敗したら反省。でも、言い訳はしない。
실패했다면 반성, 하지만 변명은 하지않아.



友達の幸せは、素直に喜ぼう！
친구의 행복은 순수하게 기뻐하자!


いつか私も
언젠가 나도




날잡아서 복습하면서 저 일기를 정리해볼까보다.

그리고 저부분 볼때마다.....만년필 사고싶다. 악필이지만 난 ㅠ